Jung BBoab's Profile

Location: Seoul, South Korea Joined: Mar 26, 2017 About Me: I love DC comics little more than Marvel comics... But I love both of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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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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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새끼 씨발 미친새끼. 백번 양보해서 배트맨이랑 캣우먼이랑 결혼 취소된거는 그렇다고 치자, 사실 결혼하는게 더 배트맨의 생활에 지장이 갈거 같으니깐, 근데 씨발아 토마스 배트맨은 왜 건드리는데 진짜로 버튼에서 그렇게 잘 마무리 해놓고 어후 씨발;;;;

최근에 톰킹배트맨에서 배트맨의 심리부분이 자주나왔지만, 그래도 평소에 무뚝뚝한 배트맨이 월리와 영웅들의 죽음에 대해서 얼마나 슬퍼하는지 잘 공감될 수가 있었다. 그리고 결혼식 유머도 내 취향ㅋㅋㅋㅋ

개쩌는 작화와 톰킹 배트맨 페이즈3를 기대하게 만드는 전개. 솔직히 말하자면 배트맨이 몬스터맨의 밤이후에 왜 고담걸을 방치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기도 하지만 충분히 재밌게 읽었다

1화부터 12화까지 통틀어서 작성하겠다. 정말로 톰킹은 천재가 맞는거 같다. 진짜 마지막에 가서 미스터 미라클이 다크사이드다라는 그 반전이 정말로 뻥안치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사실 미스터미라클이 반생명방정식으로 만든 새로운 세계였다니.. 어찌보면 살짝 인샙션하고 소재가 비슷한것 같기도. 근데 도대체 이런분이 왜 어떻게 배트맨을 그따구로 어후;;;

I'm soooooooooooo saaaaaaaaaaaad!! 흐아아아아아아앙ㅜㅠㅠㅠㅠㅠㅠㅠㅠ

Last issue Agguro ending is ... Hoho ^^ It's like an episode that portrays the friendship of Trinity like the title. Batman and Wonder Woman, who had been together for decades and almost passed away, but remained friends. Batman and Superman who build their own homes and show their differences and respect. And Jantleman is ... so good. (지난화 어그로 앤딩은...호호^^ 제목처럼 트리니티의 우정을 잘 표현한 에피소드같다. 수십년동안 함께 지내면서 잠깐 넘어갈 뻔했으나 우정으로 남은 배트맨과 원더우먼. 각자 가정을 꾸리고 서로의 차이점과 존경심을 보이는 배트맨과 슈퍼맨. 그리고 잰틀맨은...너무 좋다ㅜㅜ)

크으으...마지막화 전까지는 솔직히 말하면 별로였다. 그런데 마지막화를 읽고 전부 마지막화를 위한 발판이라는것을 깨닫음... 너무 감동적이다..ㅠ

9.0
Dark Nights: Metal #5 Jan 31, 2018

훈-훈

5.0
Batman (2016) #39 Jan 17, 2018

이제 1이슈만 남았다니...ㅠㅠㅜ

흐음...정말로 생각을 이정도로 밖에 못하는건가?

8.0
Dark Nights: Metal #4 Dec 21, 2017

영화에서 둘의 싸움을 보여주기전에 먼저 보여줬어야하는것이 바로 이것이다. 두 영웅의 가치관의 차이, 성격의 차이, 활동 방식의 차이 등 두 영웅의 대비를 보여준 후 둘을 엮었어야했다.

10
Amazing Spider-Man (1999) #655 Dec 1, 2017

배트-캣 커플 좋아하십니까? 보세요. 배트-캣 커플 싫어하십니까? 보세요. 톰킹을 좋아하십니까? 보세요. 톰킹을 싫어하십니까? 보세요. 그리고 울지마세요ㅜㅠㅜ

스토리 발단과 전개는 휼륭했지만, 별 감흥이 없는 반전. 앞으로 이 수습을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

단언컨데, 더 메탈 이벤트는 역사상 가장 크고, 가장 의미있고 가장 재미있는 이벤트로 기억될것이다.

더 버튼에 이어 영웅의 아버지와의 재회 이야기. 넘나 슬펏고 아버지에게 사랑한다고 전한 그 마지막 대사는 잊을수가 없다,.

걍 닥치고 저 새끼좀 죽여 나둬받자 또 좆같은 이벤트에 억지 등장 시키고 흐지부지한 앤딩으로 끝나겟지

우리가 기대한 결말은 이런게 아니라는걸 알았을텐데...

진짜? 정말? 한화 남았는데 그럴싸한 전쟁이 없어? 이번화는 신선한 전개였던것 같음. 다음화에서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게 만드네 증말ㅋㅋ

역경을 향한 힘찬 스타트! this is so very very nice to starting hardship!

작가의 상상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시원시원하면서 고퀃리티의 그림체와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전개, 또 이 4명의 캐미덕에 디팬더즈는 정말 최고다. 중간중간에 유머까지 더해지니 완벽하다!

역대급. 이 둘의 만남은 여태 코믹스중 가장 슬프고 팬들을 흥분시킨 장면중 하나다. 끝까지 맞써 싸우는 모습이 너무 멋졌고, 다신 그를 못본다는게 너무 아쉽다..

그림체는 휼륭하고 넷의 캐미는 끝내줬으며 넷플릭스 디펜더즈에 대한 기대감또한 많이 높여줬다! 이대로만 나오길!

위대한 시작!

크으... 챔피언스는 지금까지 봤던 슈퍼히어로팀중에서 가장 좋다. 위대하다. 재밌다. 영웅들이 정치라는 민감한 상황 앞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려주는 이슈다. 정말 재밌었다.

마침내 승리를 향해서.

다음편에서 아만다월러 ㄹㅇ 뒤졌네. 뱃신 화남.

외쳐. 뱃신! 뱃신! 뱃신! 뱃신!

지금까지 시크릿 엠파이어가 망쳐놓은 캐릭터와 설정들을 무시하고, 이 이슈만 봤을때는 솔직히 정말 놀라웠다. 놀라운 그림체와 놀라운 연출, 또한 엄청난 비극과 동시에 스토리는 이제 절정을 찍게된 상태에서 끝나게된다. 하이드라화 된 스티브로저스의 선한모습과, 하이드라 퍼니셔의 행동에 대한 설득력이 추가된점 또한 좋았다. 그럼에도 시크릿 엠파이어로 인해 망가져버린 캡틴아메리카의 이미지는 이제 영영 못돌아올것같다..

전능한 힘을 얻게된 그웬풀, 참신한 능력과 함께오는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그웬풀은 사랑입니다. 히ㅡ익

리버스 플래시 이녀석 또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두 부활하니까 이제 죽어도 별 감흥이 없다ㅋㅋㅋ 그나저나 배리랑 아이리스 이별은 진짜 너무 슬펐음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위해 해왔던 거짓말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멀어지게만드니...작화도 넘나 좋았구 앞으로 플래시좀 더 많이 굴려줬으면 좋겠다

교수님의 부활은 언제나 환영이야!

울트론?? 실화냐;;; 진짜 전개가 무슨 중학교 수행평가급;;

이미 비밀제국은 막장보는맛에 보느랴, 걍 읽으면서 생각하는걸 포기함. #4에선 진짜 욕나오더라;;; 그래도 이번 #6은 나름 재미있게 봤음. 하이드라 첩자 반전과, (좆같지만) 헐크의 부활, 또 캡틴아메리카랑 아이언맨 대립하는것도 좋았고... 재미는있었어... 근데 시발 누가 벤디스좀 죽여줘ㅜ 제발

카이트맨이라는 매력없는 디자인의 듣보잡캐릭터의 기원을 정말, 정말 잘 다룬듯싶다ㅜㅜ 허나 한가지 아쉬운거라면 수수깨끼와 농담의 전쟁인데 정작 중요한 조커와 리들러 내용이 아직 거의 없다는거... 그럼에도 이번편에는 오랜만에 코믹스 보고 울컥함 정말 잼썻음ㅜㅜ

Identity crisis one of the best comics ever I see. This is really great. 정말 미친놈 하나때문에 3명이 죽고, 훨씬 많은 영웅을 좌절시켰다. 아크에선 그 어떤 작품보다도 히어로를 히어로로써 보는것이 아닌, 인간다운면을 많이,잘보여준다. 아내의 장례식에서 차마 말을 못꺼내는 모습이 아마 이 만화책에서 가장 슬펐던 장면이 아닐까 싶다ㅜ. 이 이벤트에서 자타나의 행동은 정말 화가 나고 해선 안될짓이었지만, 후에 배트맨이 하는짓을 보면ㅡㅡㅡㅡ

She is soooooooooo cute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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